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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Speaker) 유닛의 구조...

 

유닛은 그 구조에 따라 콘형, 평판형, 돔형, 혼형, 리본형, 콘덴서형 등이 있다.

콘형 스피커 유닛

원추형 모양이며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재래형 스피커 유닛이다.
이 형식의 유닛은 출력 음압 레벨이 평탄하고 지향 특성도 정면이나 측상에서 그다지 레벨 저하가 없고 임피던스 특성도 비교적 일정하여 가장 안정된 소리를 낸다. 고주파 의율 특성도 스피커 유닛 구경이 크고, 콘형 진동판의 면적이 크면 낮은 주파수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저음역의 재생에는 좋다. 그러나 고음 재생시는 그렇게 맑지는 않으나 중음쪽에서 무난하게 재생된다. 구경이 작고 콘형 진동판 면적이 좁으면 최저 동진 주파수는 높아져서 재생 범위는 아무래도 높은 쪽으로 벗어나게 된다. 저음역대 보다는 고음 재생이 더 좋다.


평면형 스피커 유닛

평면으로 디자인된 유닛으로 진동판에 직접 보이스 코일을 붙인다. 이 이유는 보이스 코일의 위치를 우퍼(저음용), 미드 레인지(중음), 트위터(고음)와 같게 하기 쉽게 때문이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피커와는 달리 위상 특성을 조절한다는 데서 좋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귀는 재래식 콘형에 오랫동안 익숙해 있기 때문에 아직은 평면형에 익숙하지 않아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돔형 스피커 유닛

재생되는 음질이 고르게 확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중음이나 고음용 유닛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콘형과 같은 상태로 만들어지는데 재질로는 알루미늄, 베릴륨, 티타늄과 같은 특수한 금속이 쓰인다.
이를 하드돔이라고 하고, 섬유에 플라스틱을 부착시켜 제작된 것이 소프트 돔형이다.


콘덴서 스피커 유닛

정전형이라고 하는데 싱글형과 푸시풀형이 있다.
높은 입력 임피던스와 매칭시키기 위해 트랜스가 필요하며 외부 전원이 필요한 것이 많다. 높은 바이어스 전압이 주어 져야 구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원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일렉트로 스태틱( Electro-static)형으로서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독주곡을 감상할 때 가장 이상적인 스피커이다.


리본형 스피커 유닛

음을 재생시킬 때 정교한 음질 특성을 갖고 있는 유닛으로, 주로 고음역인 트위터에 많이 사용되고 전면 구동이 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인용] 오디오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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